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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1동, 보리사·보리불교대학 이웃돕기 백미 후원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1동(동장 서규환)은 6일 관내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사·보리불교대학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백미 50포(10kg)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리사·보리불교대학는 2018년부터 5년 동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설·추석 명절, 연말에 백미 등 후원하고 있다.
서규환 용산1동장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는 보리사·보리불교대학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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