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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20일 수출입실적.(관세청 제공) |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 2.2%로 모두 오른 수치다.
일평균 수출액은 20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올랐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은 날을 고려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수출은 석유제품(13.5%), 승용차(46.8%), 선박(3.4%), 무선통신기기(23.4%) 등은 오르고 반도체(-9.8%), 액정디바이스(-34.4%) 등은 내려갔다.
수입은 원유(2.4%), 반도체(21.4%), 가스(62.0%), 승용차(9.9%) 등은 증가하고 기계류(-10.0%), 반도체 제조용 장비(-52.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수출에서는 미국(30.8%), EU(10.2%), 베트남(12.5%), 일본(0.2%) 등을 상대로 증가세를, 중국(-14.2%), 홍콩(-41.6%), 중동(-30.2%)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의 경우 중국(11.0%), 중동(1.8%), 미국(32.6%), 베트남(18.2%) 등은 높았고 EU(-10.0%), 일본(-14.3%), 대만(-14.4%) 등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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