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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으며 약국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다. 포괄적인 약력관리는 물론 자살예방 및 금연사업을 적극 시행해 민간자원의 공공기능 확대와 더불어 구민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약국을 선정, ▲약력관리 내용 및 절차 ▲의약품부작용모니터링 ▲자살예방지킴이의 역할 등 참여약사 13명에 대해 총 15시간의 세이프약국 약사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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