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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
이번 선정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시장활성화 지원. 취업상담 및 알선. 공공일자리. 취약근로자 권익향상 등 4개 분야의 11개 항목,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이뤄졌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구매비율을 작년대비 12% 상향시키고 장터와 박람회 34회 개최 및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전시판매장을 상시운영해 민간시장을 확대하고 중간지원 조직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회적경제 시장활성화에 나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구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를 총 31회 개최해 취업률을 높였으며 마포구고용복지센터 운영, 청년드림 마포캠프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 등을 운영해 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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