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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애진한국무용학원 생도들이 부채춤을 추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
이날 파티에는 가수, 문학인, 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노래와 춤을 감상하고 한국요리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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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진무용학원생도들의 안무를 받으며 정판임(중앙) 명창이 진도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
시인 사쿠라 쇼코 씨는 스즈키 씨가 연주하는 마고토의 은은한 곡조 속에서 한일양국의 평화와 우정의 시를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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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가수 애리안 씨가 무궁화를 부르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
이어 한국인 가수 애리안 씨는 한국의 꽃 무궁화를 노래했고 일본인 가수 시라토리 마리아 씨는 일본의 꽃 사쿠라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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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수 오제키 슈우 씨(왼쪽)와 김창환 씨가 한오백년을 같이 부르고 있다. 이승민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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