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가을 아이템 ’로베로자켓’, ‘로크너자켓’ 등 일상과 액티브 활동 넘나드는 편안한 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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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티아 세상 모든 길과 함께 피어나다 숏폼 캡처컷. |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아웃도어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브랜드 모델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함께 재치 있는 숏폼을 공개했다.
마운티아는 ‘세상 모든 길과 함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활용해 이번 FW 시즌 ‘세상 모든 길과 함께 피어나다’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가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모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함께 공개한 숏폼 영상에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치 있게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따스함, 즐거움, 행복함이 피어난다는 스토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마운티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했다.
영상 속 첫번째 장면에서는 어두운 배경, 핀 조명 아래 선글라스를 낀 박시은의 뒤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한 진태현이 등장한다. 이어 커플은 카메라를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마운티아와 함께 ‘따스함’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또한, 폭죽을 터뜨리고 웃으며 ‘즐거움’이 피어나는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함께 춤을 추며 ‘행복함’이 피어나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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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티아 세상 모든 길과 함께 피어나다 숏폼 캡처컷 |
마운티아는 숏폼 공개와 함께 선선한 가을 날씨에 일상은 물론 등산, 캠핑, 나들이 등 액티브 활동에서도 입을 수 있는 편안한 가을 룩을 함께 제안했다. 먼저 진태현은 생활방수와 내구성이 우수한 ‘로베로자켓’과 신축성 나일론 이중직 소재로 움직임이 편안한 ‘하이어팬츠’를 매치해 가을 남자의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선보였다.
박시은은 가을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의 무드를 담은 ‘로크너자켓’을 착용했다. 자켓 앞쪽에는 스냅을 덮는 플라켓이 있어 깔끔함을 더했고, 엉덩이를 여유 있게 덮는 넉넉한 기장과 허리 안쪽의 스트링 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하의로 매치한 ‘코르도팬츠’는 세미부츠컷 아이템으로, 고신축 원단과 부드러운 허리 노출 밴드로 착용감이 탁월해 일상 및 나들이에서도 입기 좋다. 뒤쪽 주머니 입구에는 체크 패턴을 적용해 가을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 속 두 모델의 모습처럼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며 “선선한 가을 날씨 속 자연을 즐기기 좋은 9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친구 같은 마운티아와 함께 센스 있는 룩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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