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프로젝트 플리마켓’ 포스터.

[로컬세계 오정희 기자]서울 강남구는 오는 25일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 지원을 위해 ‘별 프로젝트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됐다.

행사 당일 8개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연예인 스타가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스타 애장품과 30개 후원기업의 물품 판매 바자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한 연예기획사로는 ▲나무엑터스 ▲스타캠프202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HQ ▲SM C&C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 윌 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총 8개사로 지난달부터 캠페인과 홍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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