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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 샤토.(쌍용차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일부 모델을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는 ‘복드림 세일페스타’를 개최하고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복드림 세일페스타는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원 ▲코란도 C 100만원 ▲티볼리 브랜드 50만원 등 할인해주고 있다.
특히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얼리버드 혜택으로 20만원 특별할인한다. 이후 23일까지는 15만원, 그 후 월말까지는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쌍용차는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으로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펼친다.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하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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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
G4 렉스턴 구매 시 동급 최장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km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Promise 515 중 선택할 수 있는 Warranty PROMISE를 제공한다. 이 달 구매고객은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원까지 포함한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원 이상 이용 시)의 설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티볼리 브랜드 일시불 구매 시 설 명절 지원금 70만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 코란도 C 72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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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C. |
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 시 10%를 할인 받거나, 선수율 10%에 무이자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설 명절 지원금 200만원,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150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원 특별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 또는 RV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의 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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