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동우건설주식회사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태 동우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참석해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태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고,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우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우건설주식회사는 2008년 설립된 건설업체로 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0년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납세우수업체)와 한국문화예술대상 혁신건설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년 제21회 건설협력증진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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