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태백시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체험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강원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상반기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힐링 원예 활동과 천연 재료를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로 구성됐다.
5월에는 원예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토분 만들기’, 16일에는 청소년·일반, 30일에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가 운영된다.
6월에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3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폼 클렌징과 미스트 만들기, 20일에는 청소년·일반, 27일에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폼 클렌징과 콜라겐 세럼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60세 이상은 전화 접수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