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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16명이며, 근무기간은 4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이다.
지원자격은 태백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지질.문화.역사 등에 기본 소양을 가진 지질공원해설사 자격증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지원신청서 및 자격증 등 관련서류를 탄광유산관리사업소 자연사박물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 합격자는 2차 면접과 현장시연을 실시한 뒤 최종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지질공원해설사를 선발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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