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1월 17일 사당동 상현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관계자들과 교통 정체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동작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는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동작구는 추가지급금 2억원을 포함해 총 14억3200만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
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동작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한 결과, 참여 시설물이 2024년 37개소에서 60개소로 늘어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에 협력해 준 기업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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