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로변·상습 투기지역 점검해 쓰레기 적체 대응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0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긴급 수거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한다.
환경과 생활환경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과 수거·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점검도 진행해 무단투기와 쓰레기 적체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정된 배출일과 시간을 지켜달라”며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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