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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80여개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참여해 광복로 입구부터 시티스팟 무대까지 총 6개의 부스존(건강한 생활, 윤택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즐거운 생활, 청년&사회적경제 Start-up, 부산다움 자활)을 운영한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시민들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쉽게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야외(광복로 시티스팟)에 메인무대를 설치하고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 ▲사회적경제 퀴즈 한마당(골든벨) ▲사회적경제 라운드테이블 ▲룰렛 돌리기 이벤트등의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또 사회적경제 영화제와 부스 사이 버스킹 존 2곳을 마련해 거리공연의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만나고, 사회적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간 협력과 제품 판로개척,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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