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부산 고등부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0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종합점수 15,286점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금메달은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보다 5개 늘어난 18개로, 최근 8년간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교사, 학교운동부 지도자, 소속 학교장, 부산광역시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참가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말, 시상식, 격려사,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부산의 명예를 높여준 고등부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전 정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 및 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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