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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훈련은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통합의료지원체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부산대 권역외상센터와 중증외상환자이송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협약을 배경으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조치하는 합동 의료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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