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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활절 연합예배 및 문화축제에 참석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전상후 기자]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9일 오후 시민공원 다솜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3년 부활절 연합예배 및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문화축제’에 참석했다.
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빛과 소금의 사명은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듯, 아이들이 따뜻한 인성을 품고 이웃과 함께 공감하며 자랄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부활절 연합예배와 함께 열리는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문화축제가 엑스포를 향한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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