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역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에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가 표시된 모습. 강북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강북구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총 119종에 달하는 발급 서류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는 발급기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돼 현장에서 즉시 서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류를 우선 배치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가이드를 구성했다. 또한 서류 목록 변경 시 콘텐츠를 즉시 반영하고, 초기 화면에 QR코드를 표시해 이용 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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