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수영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 피서객이 집중되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피서문화 조성을 위해 수영경찰서 자율방범대,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반려견순찰대, 수영구 보건소, 부산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민·관·경 야간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한 공동체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예방진단과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병행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 여름방학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가출, 음주·흡연 등 가정 밖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상담 부스도 운영하여 범죄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송진섭 부산수영경찰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광안리해수욕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가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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