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글·사진 전경해 기자] 2025 화천토마토축제가 1일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대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 강현우 15사단장, 박대현 도의원, 조웅희 노이업 김명진 김동완 이선희 조재규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최문순 군수가 2025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류희상 군의장이 2025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강현우 15사단장이 2025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선포하고 있다
1일 개막 선포식에 이어 화려한 불꽃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문순 군수(오른쪽 첫번째)가 개막식에 앞서 화천토마토축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