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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매년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고위험 음주습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저위험음주 기준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뒤집자 술잔! 의지로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남구보건소,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 남구지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부산 남구노인지회 노인재능나눔 활동 참여자인 시니어 건강홍보대사 20여 명도 함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연시 술자리가 잦아짐에 따라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건강 생활 습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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