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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사단법인 미소원(이사장 장유정)는 지난 11일 식사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식 30인분(30만원 상당)을 만들어 좌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건강식 30인분은 좌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관내 식사취약계층 30명에게 직접 전했다.
장유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지금, 영양가 있는 건강식을 통해 기운을 되찾아 코로나 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미소원은 매월 2회씩 좌천동, 초량6동에 건강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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