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경찰서, 광안3동 자율방범초소 신축 개소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31 05:35:5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수영경찰서는 30일 광안3동 자율방범초소 신축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치안 거점을 마련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봉사와 헌신을 되새기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 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수영구 자율방범연합대장, 광안3동 자율방범대장과 대원,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및 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초소 신축은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순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마련된 초소는 대원들의 순찰 준비와 소통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주민과 경찰·행정기관을 연결하는 협력치안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안3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안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한 자율방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식 수영경찰서장은 “지역의 안전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이 더해질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이번 초소 개소가 대원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가까이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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