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28 20:29:06

태백시의회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의회는 28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총무과, 보건과 등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남궁증 위원장은 “용담 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예산의 규모가 작지 않은 만큼 연차적으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또한 “업무 절차에 대한 상세한 사항에 대해 의회와 함께 논의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옥 위원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히 주민자치위원 간의 화합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각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내실 있는 사업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연태 위원은 “조례 제·개정 절차와 같은 사전적인 절차가 완료된 예산안이 반영되었어야 하는 사항과 예산의 사용과 관련하여 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미리 협의하고 소통해야 하는 과정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예산안 상정에 대한 사전 업무 절차 준수와 더불어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지영 위원은 “성립 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여섯 차례에 걸쳐서 당 예산을 사용한 점에 대하여 예산 사용의 긴급성과 우선순위를 적절하게 정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예산의 시급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예산편성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영식 의원은 “금연 절주 건강 계단 설치와 관련하여 설치 이후,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추진 방향에 대하여 검토를 해야 하며 아울러 당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또한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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