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국 최초 문학해설가 5명 위촉식 개최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9-19 20:32:38
문학관광기행특구, 전국 최초 문학해설가 제도 공식 출범
장흥군의 문학해설가 위촉식.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장흥군이 문학의 도시. 노벨상의 도시에 걸맞는 문학 중흥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관광기행특구’로서, 이번에 전국 최초로 문학해설가 제도를 공식 출범시켰다.
18일 위촉된 5명의 문학해설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가로 나서 전문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위탁 교육을 수료했다.
문학해설사들은 지역을 찾아오는 학생,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을 제공하게 되며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흥군은 지역의 문학자산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해설에 나서는 만큼 장흥 문학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문학 단체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지원도 예상돼 문학인들의 창작 및 발표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이란 기대도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문학해설가는 장흥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깊은 문학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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