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진도예술아카데미 문학강좌’ 운영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5-14 18:43:17

신창로 관장 “문화예술 통해 장애인 삶의 질 높이겠다. 사진=진도 장애인 복지관 제공

[로컬세계 = 박성 기자]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정서적 소통 강화를 위한 문학 프로그램운영에 나섰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한국문인협회 진도지회와 함께 ‘2026 진도예술아카데미 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학을 통한 정서 치유와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전 회장인 강성준 시인이 참여해 ‘글로 쓰는 이유’를 주제로 문학의 가치와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문학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장애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글로 표현하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창호 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장애인들이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은 단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로컬세계 /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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