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황금연휴 맞아 미식·공연·체험 즐기는 가을 ‘호캉스’ 제안
마나미 기자
| 2026-09-17 18:38:42
-하루종일 야외 수영장서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이벤트도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공예품 만드는 체험 활동도 제공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온 가족이 하루종일 즐기는 제주 가을 여행”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달아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신라호텔은 이 기간 제주 방문객을 겨냥해 미식·공연·체험 등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는 ‘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동안 선보이는 상품은 야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미식과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힐링 피크닉(Healing Picnic)’, 야외 정원에서 맥주와 야식을 즐길 수 있는 ‘문릿 나이트 마켓’, 수영·공연·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엔드리스 풀 데이(Endless Pool Day)'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인다.
□ 바다와 정원, 공연이 어우러진 제주신라호텔의 가을 휴식
먼저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문릿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야외 정원에서 맥주와 다양한 야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 느낌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해산물 모듬 꼬치, 닭강정, 수제 가마보꼬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생맥주,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등을 제공한다.
특히 ‘문릿 나이트 마켓’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나이트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낵 1종과 음료 2종, 신라베어 비치볼을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조식 또는 중식 혜택도 추가된다.
여기에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커피 등 차와 다과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힐링 피크닉’ 이벤트도 선보인다.
숨비정원 내 쉬리벤치 인근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커피와 차, 다과를 제공하고 컬러링 세트와 보드게임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통기타 라이브 공연도 진행된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가을 제주 여행
긴 연휴 제주로 가족 여행을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 10월 3일부터 5일, 9일부터 10일까지 야외 패밀리 풀에서는 '엔드리스 풀 데이'가 진행된다. 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야외 수영장에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8시에는 만 13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중 프로그램 '아쿠아 모닝 요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는 ‘팝시클 타임’과 3인조 밴드의 K-Pop 라이브 세션도 이어진다.
늦은 오후 시간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해 영화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키즈 플로팅 시네마’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바다탐험대 옥토넛-육지생물 구조작전’, ‘정글번치:월드 투어’ 등 영화를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10분부터 9시까지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는 팝 음악을 즐기는 ‘풀 사이드 라이브 뮤직’이 이어진다.
같은 기간 6층 사라룸에서는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인 ‘제주 아틀리에(Jeju Atelier)’가 진행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G.A.O.: Guest Activity Organizer)’ 이벤트를 통해 ‘샌드 아트&버블 타임(Sand Art & Bubble Time)’ 공연도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제주신라호텔이 보유한 자연 경관과 야외 공간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제주의 가을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휴 기간 머무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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