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 봄 행락철 범죄예방 합동순찰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13 18:28:02
경성대 경찰행정학과·대학생순찰대 참여…대연동 일대 안전 점검
1인 가구 밀집지역 중심 범죄취약지 선제 예방활동 강화
안영봉 남부경찰서장(가운데)이 대학생순찰대 이글아이즈 학생들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남부서 제공
1인 가구 밀집지역 중심 범죄취약지 선제 예방활동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남구 대연3동 일대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대학생순찰대 ‘이글아이즈’ 학생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봄철 각종 행사와 야외활동 증가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상가와 빌라 밀집지역, 1인 가구 거주지역 등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범죄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합동순찰은 대연지구대를 출발해 남천중학교와 용소삼거리 방향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도보로 순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오늘과 같은 합동순찰이 어쩌면 사소한 활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과 행동이 쌓여 결국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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