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영덕1동 동민의 날 참석…주민들과 소통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10-01 17:43:14
기흥국민체육센터·흥덕청소년문화의집 이용 당부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
걷기대회·공연·체험행사 등 주민 300여명 참여
1일 영덕1동 젊음의 광장에서 이상일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1일 영덕1동 젊음의 광장에서 이상일 시장과 동민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계획대로 2029년 지하철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
걷기대회·공연·체험행사 등 주민 300여명 참여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영덕1동에서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영덕동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영덕1동 동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영덕1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단합하는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문을 연 기흥국민체육센터와 흥덕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생활·청소년 시설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학생들의 생존수영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듣고 용인도시공사에 전달해 개선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2029년 지하철 개통 목표를 언급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관련 세수가 늘어나면 지방채 등을 발행하지 않고도 필요한 예산을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계획대로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걷기대회와 난타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영덕1동 발전에 기여한 김민섭 영덕30통장 등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각종 체험·홍보 부스와 게임, 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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