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 부산 영도서 성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2 18:24:52

커피 전문가·애호가 한자리에... 영블루밸리 F&B 산업 발전 기반 마련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 부산 영도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한 「커피 전문 세미나 및 써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WCC 심사 스킬 프로그램」에는 세계 커피 대회(WCC) 출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심사위원, 커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 WCC 심사 시스템 운영 체계 교육 △ CVA 시스템 기반 평가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대회 심사 과정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심사 기준과 평가 절차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9일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인 「All about Q : SCA 커피품질 평가 교육 운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 Q-Grader(New Q) 프로그램 운영 체계 이해 △ 묘사·정동 평가 실습 △ 트라이 앵귤레이션 실습 등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커피 전문 세미나와 써밋은 국내외 커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블루밸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F&B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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