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 영도구지회, '제2회 2026 도전! 호국보훈 골든벨'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7 19:11:59

김철훈 영도구청장(가운데 줄 왼쪽), 제2회 2026 도전! 호국보훈 골든벨 을 개최했다.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는 지난 25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2026 도전! 호국보훈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여성회가 주관했으며, '기억의 문이 열리다'를 부제로 미래세대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호국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호국·안보·역사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골든벨상, 호국상, 보훈상 각 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부상품이 전달됐다. 또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 모두가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태극기 서명문 작성, 마술공연, 영도제일중학교 댄스동아리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갑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호국보훈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오늘의 경험이 미래를 지켜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올바른 안보 가치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와 온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