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주요 현안·국비 사업 지원 건의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6-09-10 20:57:55

10일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설 및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 당부
전 시장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동남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전재수 부산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부산북항 현장에서 박홍근(오른쪽 세번째)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주요 현안·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하 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시는 10일 부산을 방문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을 이끌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의 협조와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의 이날 방문은 부산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부산대병원, 북항, 부산대학교 등을 방문했으며 시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의 북항 현장방문에 동행,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이 북항의 해양·문화·관광 거점 도약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특히 전 시장은 북항 현장에 동행,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이 북항의 해양·문화·관광 거점 도약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진 접견에서 전 시장은 박 장관에게 앞서 설명한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인 내년도 국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추진 및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등에 대한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박 장관의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해 기획예산처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돼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려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과 동남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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