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여름철 화물차 사고 예방 나서…“빗길 감속·졸음운전 주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6 17:50:05

통도사휴게소서 교통 유관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
타이어·차량 점검부터 휴게시간 준수까지 안전수칙 홍보
합동으로 여름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부산경창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여름철 집중호우와 장거리 운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경찰이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6일 경부고속도로 통도사휴게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산지사,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부산지부와 함께 여름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 등으로 빗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화물차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전자들에게 휴게시간 준수와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후면반사지와 화물차 최고속도 제한 홍보 부채 등 안전 홍보물도 배부했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와 제동장치 등 차량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며 “비가 올 때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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