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2 18:14:30
병원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집으로 챌린지’ 추진
부산 사상구는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및 ‘집으로 챌린지’를 추진한다.사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사상구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집으로’ 구축을 위해 입원실을 운영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와 ‘집으로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집으로’는 퇴원 또는 퇴원 예정 환자에게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재입원과 시설 재입소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다. 병원이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을 연계하면, 구청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으로 챌린지’는 지난 19일 사상구청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한국요양병원, 의료법인 주현의료재단 사상중앙요양병원, 한세신경외과의원이 참여했다.
챌린지 참여 현황은 사상소식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병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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