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9-02 19:40:32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심의 및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사항 보고 2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 하는 모습. (함안군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함안군은 2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심의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사항 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함안군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추진할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연계·통합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추진 사항과 서비스 연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내 대상자에게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함안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으로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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