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년의 목소리를 담는 ‘청년 토크콘서트’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3 17:17:0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최근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회 북구 청년주간(BUGI ON&ON)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적인 영상 상영과 문화 공연으로 문을 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본격적인 순서로 구청장과 청년들이 격의 없이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석한 청년들은 북구에 대해 평소 느끼던 생각과 바라는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으며, 구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들을 소개하며 소통을 넓혔다.
특히 청년들이 일상에서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청년 일자리·주거·문화 등 체감형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수렴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가며 눈길을 끌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청년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문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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