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장, 임랑119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현장 근무자 격려 및 안전관리 당부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06 16:43:56

김헌우 금정소방서장(오른쪽 세번째)이 임랑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 하고 있다. 금정소방서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금정소방서는 지난 5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임랑해수욕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헌신하는 임랑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헌우 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수상구조 장비와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대원들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강조했으며, 인명구조 활동 시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비롯한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의용소방대를 대표해 한홍규 남성 의용소방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안전사고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정소방서 김헌우 서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운영 종료 시까지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되, 현장 활동 시 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