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참가 청년과 현장 소통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 2026-01-23 15:50:45
청년 시선 반영한 행정 개선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2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남양주시 제공)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과 다양한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이 행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청년들의 성장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드는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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