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추진…소년의집학원과 협약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16 17:46:13

구직단념 청년 발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 지원 공한수 서구청장(오른쪽 세번째) 남경 데리사 이사 소년의집학원(왼쪽 세번째)는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서구는 지난 15일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 장기화와 자신감 저하로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프로그램은 소년의집학원이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고, 취업 및 근속 시 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돼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청년들이 현장 활동과 대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며, 결과는 2월 중 발표된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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