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11 16:10:42

부산사하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왼쪽)은 새마을금고본점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A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하서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금융기관 종사자에게 감사장을 수여 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장림동 새마을금고본점 A직원은 창구를 찾은 B씨가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고 하여 인출경위를 물어보니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는 등 피싱 범죄임을 의심, 즉각 경찰에 신고한 뒤 해당 고객을 경찰에 인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해당 은행원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다 이번 고객 응대 과정에서 의심 정황을 확인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시민의 재산을 지켜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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