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대병원 원무과직원 "갑질" 도 넘어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4-09-01 14:43:59
응급실원무과 환자들은 돈버는 도구로만 생각
▲원무과 직원기분에 따라 정문으로 벨누루고 응급실입장 |
[로컬세계=박성 기자] 환자 김모씨는 응급실 입원을하기위해 익월23일 입원접수를하던중 직원의 불친절에 한마디 했다고.
이때부터 갑질이 시작되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응급실 원무과 직원에 응대에서도 불만을 말했다.
걸음도 잘 걷지 못한 환자와 보호자를 응급실 정문으로 가서 간호사면담하라고 밖으로 보냈다면서 간호사는 자동문 열어주고 업무과 접수하고 오라며 5걸음도 안되는 업무과로 안내했다며 김모씨는 바로접수해서 응급실로 보내지는 환자는 집안 식구나 친척이어서 그러는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화순전대병원은 메뉴얼이 잘지켜지고있는지 관리감독기관인 "보건복지부" "화순군" "전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에"서는 한달에 얼마나 관리감독을 하는지 정시출근 정시퇴근 부서가 갑질은 제일 심한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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