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마곡 ‘사이언스파크’ 방문 현장 점검
김림
local@localsegye.co.kr | 2015-12-17 13:05:07
▲ 구본무 LG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그룹> |
[로컬세계 김림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지난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R&D 단지로 조성할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의 현장 점검을 위해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임직원과 근로자를 격려하며 현장을 살폈다.
구 회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마곡 사이언스파크는 LG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현장이므로 최선을 다해 조성하고 마무리도 끝까지 잘해야 한다”고 전하고, 안전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당부를 건넸다.
앞서 구 회장은 LG사이언스파크를 R&D 인재들이 기량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업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LG가 4조 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규모로 조성되면 연구시설만 18개 동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R&D 단지’로 건설될 예정으로, 고효율 태양광 모듈·에너지저장장치(ESS)·LED스마트조명·에너지 절감형 건축 내외장재·지열 활용 냉난방 시스템·빌딩관리시스템(BMS)·ICT 기반 실시간 에너지 제어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은 토목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연구동 건축공사에 돌입한 상태다. 2017년 1단계 준공 후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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