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
주덕신
jdsdpn@naver.com | 2018-03-02 12:33:44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조대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 예비후보자 심사를 가볍게 통과하며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일 오전 9시, 조대현 전 행정관은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첫 공식일정으로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한마음초등학교를 찾아 입학하는 학생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했다.
조 예비후보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의 마음처럼 매우 설렌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또 "교육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교량"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학교 방문에 이어 비봉면 척사대회, 사강 전통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생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조대현 전 행정관이 경기도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첫번째로 등록했다. |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일 오전 9시, 조대현 전 행정관은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첫 공식일정으로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한마음초등학교를 찾아 입학하는 학생들의 힘찬 앞날을 응원했다.
조 예비후보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의 마음처럼 매우 설렌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다.
또 "교육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교량"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학교 방문에 이어 비봉면 척사대회, 사강 전통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생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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