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주민과 직접 통하는 「남구 똑똑DAY」 첫 가동… 소통 행정 대폭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7 13:34:0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남구 똑똑DAY」를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구 똑똑DAY」는 문자 접수나 상담 요청을 통해 들어온 민원과 현장을 찾은 민원에 대해서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솔직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남구의 대표 민원 상담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상담 신청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을 찾은 주민의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
지난 8월 25일 열린 「남구 똑똑DAY」에서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방문자 등 총 9팀이 참여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과 향후 처리 방향을 논의하며 첫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 현장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남구 똑똑DAY’를 통해 문턱을 낮추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소통하는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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