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빙상스포츠클럽, 부산 남구에 라면 150박스 기부하며 온정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7 13:33:47

박재범 남구청장(가운데),박재현 대표 빙상스포츠클럽(왼쪽 세번째),에서 라면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빙상스포츠클럽은 지난 8월 26일 부산 남구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빙상스포츠클럽은 남구 거주 회원과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현 부산빙상스포츠클럽 대표는“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체육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빙상스포츠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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