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정읍·고창 지역 취약계층 11가구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노후 농가 창호교체, 담장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맨 오른쪽)과 윤준병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담장 도색을 하고 있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이 수리중인 농가주 농업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농협(회장 강호동) 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노후 농가 창호교체, 담장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을 하였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왼쪽)이 윤준병 국회의원(오른쪽)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에서 창문샤시를 옮기고 있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회장(왼쪽 일곱번째)이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사랑의 집고치기」수리를 받으시는 어르신이 깨끗하게 정돈된 주택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 임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임직원으로 구성된‘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과 윤준병 국회의원(왼쪽)이 봉사현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편,‘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고령 농업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946가구의 노후 농가를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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