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비상대비 분야’ 2년 연속 대통령상
송요기
geumjoseeun@naver.com | 2018-01-17 11:42:05
| ▲충남도청 제공. |
도는 ‘2017 통합방위 평가’에서 전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통합방위 평가는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 통합방위본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는 북한 미사일·핵실험 위협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전시 대비 계획 수립, 내실 있는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북핵 위협 대비 초동대응 매뉴얼 및 화생방 대비 자체 종합대책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8월 진행된 을지연습 때에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북한의 핵 위협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대책을 강구하는 등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이바지 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에도 ‘2016년 비상대비 자원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 시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도민이 행복한 안전한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안희정 지사와 이낙연 국무총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표창 수여와 통합방위본부 발표, 주제토의 등의 순으로 열렸으며, 주제토의에서 안 지사는 ‘국민 생존성 보장을 위한 지자체 대비 방안’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도는 오는 3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지휘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유공자 표창과 올해 통합방위업무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2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3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4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5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
- 6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분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