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ofC(MRA)한국본부, “도덕 재무장을 통해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29 19:57:18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 개최

“내가 변해야 이웃도 변하고, 나라도 변하고,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이주영 총재 “청소년 리더들은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자기관리를 위해 첫째는 매일 아침 5분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 것, 둘째는 네 가지 도덕표준(정직, 깨끗함, 이타심, 사랑)으로 자신을 점검할 것, 셋째는 ‘나부터의 변화’를 실천할 것을 제시하고 작은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

국제IofC(MRA)한국본부는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주영 총재의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국제IofC(MRA)한국본부(총재 이주영/전 국회부의장)가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 워크숍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 협력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전국 IofC(MRA) 4개 지역본부에서 각각 개최하는데 29일은 서울과 부산에서, 오는 9월 12일에는 대구와 경기도에서 각각 개최한다.

국제IofC(MRA)한국본부는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IofC(MRA) 청소년들의 워크숍 참가 모습

이날 워크숍에는 이주영 총재, 차광선 명예총재, 안호원 고문, 김창순 협력이사, 윤호정 자문위원, 마틴 아호세이 자문위원, 광운인공지능고 이상헌 지도교사, 김동영 지도교사, 수도전기공고 김지현 지도교사 등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을 격려하였다. 이주영 총재는 직접 본인의 삶을 비춰보는 이야기로 주제강연도 하였다.

이 총재는 본인 인생의 네 단계인 학창 시절, 법관 시절, 정치인 시절, 그리고 지금의 도덕재무장 총재의 삶을 성찰해 보며 청소년 리더들에게 세 가지 실천과제를 제시해 주었다. 먼저 고등학교 시절에 운명처럼 MRA(도덕재무장)을 만났고 정청(Quiet Time)과 나눔(Sharing)을 통해 MRA반 창설과 SING-OUT합창단 공연, 1만여 명의 MRA 서울지역 고교생 결의대회를 개최한 것이 나의 청소년 시절에 오늘의 주제인 ‘자기성찰과 변화’의 예라고 밝혔다. 그리고 법관으로 양심과 정의의 기준을, 정치인으로 공동체와 사랑을 향한 헌신을, 도덕재무장 IofC 총재로 IofC(MRA)클럽 창단 제안과 실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국제IofC(MRA)한국본부는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강연 및 대화(이지수 행적학박사, 갈등협상전문가)

이어 “청소년 리더들은 나 자신을 바로 세우는 자기관리를 위해 첫째는 매일 아침 5분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 것, 둘째는 네 가지 도덕표준(정직, 깨끗함, 이타심, 사랑)으로 자신을 점검할 것, 셋째는 ‘나부터의 변화’를 실천할 것을 제시하고 작은 변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세상의 빛이 될 청소년 모두를 응원한다며 강연을 마쳤다.

이후의 워크숍은 청소년교류활동으로 김정애 AI 미술협회 회장의 ‘AI ART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그리고 이어서 이지수 갈등 협상 전문가의 ‘청소년의 갈등 인식과 의사 소통’과 추현호 주)콰타드림랩 대표의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리더십 회복’에 대한 강연 및 대화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국제IofC(MRA)한국본부는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강연 및 대화(추현호 (주)콰타드림램 대표, 콰이어트모닝 저자)

이날 참가 청소년 중 홍현표 단원대표(광운인공지능고 2년)는 “도덕재무장 IofC(MRA)의 단원으로 오늘부터 매일 ‘정청’이라는 조용한 시간을 갖고 AI시대 핸드폰과 함께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집과 학교에서 나부터 무언가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국제IofC(MRA)한국본부의 설명에 의하면 IofC(MRA)란 명칭은 Initiatives of Change(Moral Re-Armament)의 약칭으로, 우선 Moral Re-Armament(MRA)는 ‘도덕 재무장’이라는 의미이며 Initiatives of Change(IofC)는 ‘변화의 주도자들’이라는 의미로 도덕 재무장을 통한 변화의 주도자들을 일컫는다고 한다.

국제IofC(MRA)한국본부는 29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성찰 그리고 변화”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뉴-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주영 총재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IofC(MRA) 제공

미국인 프랭크 북맨(Frank N.D Buchman) 박사가 1차 세계대전 이후 4절대 도덕표준을 정립하여 2차 세계대전을 앞둔 1938년 6월 4일 영국 런던에서 도덕재무장(MRA)로 발족한 국제적인 단체이다. 당시에 전 세계가 군비와 전쟁을 위한 재무장이 아니라 개인의 양심과 도덕으로 재무장하여야 한다고 하며, 나로부터의 개인의 변화가 세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고 주창한 도덕 재무장 운동이며, 인간성 변화 운동이고, 새 세계 창조 운동이다.

이후 2001년 8월 14일 스위스 코(Caux)의 MRA 국제센터에서 각국의 MRA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조직 IofC국제본부를 결성키로 하였고 최근 IofC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45년 광복 후 정부수립을 앞두고 1948년 6월 21일 종교계 지도자 등 각계 지도급 인사들의 MRA 모임을 시작으로 도덕재무장(MRA) 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였으며 금년 2월 정기총회 이후 IofC(MRA)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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