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1948필지 의견 접수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01 11:33:51
9월 1~22일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대상
재조사·감정평가사 검증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
평택시청 전경.
재조사·감정평가사 검증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평택시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 토지 1948필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두 차례 결정·공시된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평택시 전체 36만1221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 공시됐다.
이번 7월 1일 기준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94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평택시청과 각 출장소 개별공시지가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평택시청과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적용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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