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돌입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1-07 13:49:01
기후변화·도시 노후화 대비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실시간 모니터링·초기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동구청 제공.
실시간 모니터링·초기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후변화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재난이 복잡·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위험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구청은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배치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상황실에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CCTV 영상정보, 화상회의 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최신 재난 방송·정보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는 만큼 상시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며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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